지난 24시간 암호화폐 시장에서 1억1790만달러(약 1598억5648만원) 규모의 레버리지 포지션이 청산됐다. 롱 포지션 청산이 전체의 54.30%를 차지해 1.2배 많았다.
24시간 청산 1억1790만달러
코인글래스에 따르면 2026년 10월 2일 오전 4시 56분(KST) 기준 청산 상위 20종목의 24시간 청산 규모는 1억1790만달러(약 1598억5648만원)로 집계됐다. 롱 포지션 청산이 6401만8150달러(약 867억9824만원), 숏 포지션 청산이 5388만4200달러(약 730억5824만원)였다.
같은 기간 비트코인(BTC)은 84,617달러(약 1억1472만원)로 24시간 기준 1.38% 상승했고, 이더리움(ETH)은 2,699달러(약 365만9750원)로 1.18% 상승했다. 주요 자산 가운데 솔라나(SOL)는 +0.65%, 리플(XRP)은 +0.62%, 하이퍼리퀴드(HYPE)는 -1.53%, 지캐시(ZEC)는 -6.48%를 나타냈다.
종목별 — 비트코인(BTC)이 최대
24시간 청산이 가장 큰 종목은 비트코인(BTC)으로 3720만달러(약 504억3717만원)였다. 이 가운데 숏 청산이 2495만달러로 더 컸다.
△ 비트코인(BTC) 3720만달러(약 504억3717만원) · 숏 67%
△ 이더리움(ETH) 2699만달러(약 365억9406만원) · 숏 60%
△ 지캐시(ZEC) 1850만달러(약 250억8300만원) · 롱 93%
△ NEAR 897만달러(약 121억6186만원) · 롱 85%
△ 솔라나(SOL) 544만달러(약 73억7575만원) · 롱 50%
△ 샌디스크(SNDK) 543만달러(약 73억6220만원) · 롱 51%
△ WTI 원유(CL) 308만달러(약 41억7598만원) · 숏 67%
△ 리플(XRP) 284만8120달러(약 38억6158만원) · 롱 77%
집계 기준
청산 수치는 코인글래스가 집계하는 청산 상위 종목·거래소 표를 기준으로 했다. 전체 시장 총액이 아니라 상위 20종목의 합계다. 시세는 코인마켓캡 기준이며, 거래소·상품별 집계 방식 차이로 다른 집계와 값이 다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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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김미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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