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4시간 암호화폐 시장에서 1억7836만달러(약 2421억882만원) 규모의 레버리지 포지션이 청산됐다. 롱 포지션 청산이 전체의 52.90%를 차지해 1.1배 많았다.
24시간 청산 1억7836만달러
코인글래스에 따르면 2026년 9월 26일 오후 8시 0분(KST) 기준 청산 상위 20종목의 24시간 청산 규모는 1억7836만달러(약 2421억882만원)로 집계됐다. 롱 포지션 청산이 9436만240달러(약 1280억8592만원), 숏 포지션 청산이 8400만78달러(약 1140억2289만원)였다.
같은 기간 비트코인(BTC)은 84,168달러(약 1억1425만원)로 24시간 기준 0.63% 하락했고, 이더리움(ETH)은 2,687달러(약 364만7170원)로 0.95% 하락했다. 주요 자산 가운데 솔라나(SOL)는 +1.17%, 리플(XRP)은 -0.50%, 하이퍼리퀴드(HYPE)는 -2.17%, 지캐시(ZEC)는 -4.07%를 나타냈다.
종목별 — 비트코인(BTC)이 최대
24시간 청산이 가장 큰 종목은 비트코인(BTC)으로 5856만달러(약 794억9017만원)였다. 이 가운데 롱 청산이 4158만달러로 더 컸다.
△ 비트코인(BTC) 5856만달러(약 794억9017만원) · 롱 71%
△ 이더리움(ETH) 4055만달러(약 550억4314만원) · 롱 53%
△ 솔라나(SOL) 1964만달러(약 266억5961만원) · 숏 76%
△ 리플(XRP) 1692만달러(약 229억6744만원) · 롱 50%
△ 지캐시(ZEC) 775만달러(약 105억1996만원) · 롱 54%
△ 수이(SUI) 697만달러(약 94억6117만원) · 숏 68%
△ ENA 651만달러(약 88억3676만원) · 숏 83%
△ NEAR 500만달러(약 67억8707만원) · 숏 53%
집계 기준
청산 수치는 코인글래스가 집계하는 청산 상위 종목·거래소 표를 기준으로 했다. 전체 시장 총액이 아니라 상위 20종목의 합계다. 시세는 코인마켓캡 기준이며, 거래소·상품별 집계 방식 차이로 다른 집계와 값이 다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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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정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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