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4시간 암호화폐 시장에서 4억4057만달러(약 5964억1186만원) 규모의 레버리지 포지션이 청산됐다. 롱 포지션 청산이 전체의 75.22%를 차지해 3.0배 많았다.
24시간 청산 4억4057만달러
코인글래스에 따르면 2026년 9월 24일 오전 4시 55분(KST) 기준 청산 상위 20종목의 24시간 청산 규모는 4억4057만달러(약 5964억1186만원)로 집계됐다. 롱 포지션 청산이 3억3140만달러(약 4486억2291만원), 숏 포지션 청산이 1억917만달러(약 1477억8894만원)였다.
같은 기간 비트코인(BTC)은 84,479달러(약 1억1435만원)로 24시간 기준 2.02% 하락했고, 이더리움(ETH)은 2,676달러(약 362만2427원)로 2.64% 하락했다. 주요 자산 가운데 솔라나(SOL)는 -2.80%, 리플(XRP)은 -4.93%, 하이퍼리퀴드(HYPE)는 -2.72%, 지캐시(ZEC)는 -0.22%를 나타냈다.
종목별 — 비트코인(BTC)이 최대
24시간 청산이 가장 큰 종목은 비트코인(BTC)으로 1억7182만달러(약 2325억9334만원)였다. 이 가운데 롱 청산이 1억3141만달러로 더 컸다.
△ 비트코인(BTC) 1억7182만달러(약 2325억9334만원) · 롱 76%
△ 이더리움(ETH) 1억1900만달러(약 1610억9072만원) · 롱 80%
△ 지캐시(ZEC) 3130만달러(약 423억7092만원) · 숏 65%
△ 리플(XRP) 2980만달러(약 403억4036만원) · 롱 80%
△ 솔라나(SOL) 1984만달러(약 268억5747만원) · 롱 82%
△ NEAR 1520만달러(약 205억7629만원) · 롱 77%
△ 도지코인(DOGE) 1333만달러(약 180억4486만원) · 롱 88%
△ UNI 770만달러(약 104억2351만원) · 롱 64%
집계 기준
청산 수치는 코인글래스가 집계하는 청산 상위 종목·거래소 표를 기준으로 했다. 전체 시장 총액이 아니라 상위 20종목의 합계다. 시세는 코인마켓캡 기준이며, 거래소·상품별 집계 방식 차이로 다른 집계와 값이 다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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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정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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