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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트코인 창업자 "월마트 관련 허위사실 유포, 우리 책임 없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라이트코인 창업자 찰리 리가 최근 월마트가 라이트코인 결제를 도입한다는 허위 소식과 관련, "라이트코인재단 소셜미디어 담당자가 허위 사실에 속아 우리 트위터 계정에 이를 게시했으며, 가짜 뉴스임을 확인한 후 즉각 삭제했다"며 "허위 정보 유포 사건은 암호화폐 분야뿐 아니라 주식 시장에서도 종종 발생하며, 이에 대해 우리 측이 책임질 의무가 없다"고 말했다. 라이트코인 측이 이번 허위 사실을 유포한 게 아니냐는 일부 의혹에 대해 그는 "라이트코인은 현재 약 10만 개 가맹점에서 사용 중"이라며 "허위사실을 유포할 동기가 없다"고 일축했다. 앞서 CNBC 등 다수 매체가 월마트가 라이트코인 결제를 도입한다고 보도했으나 얼마 뒤 월마트 측이 해당 소식은 '가짜뉴스'라며 부인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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