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 공식 X 계정이 무단 접근을 당해 클리피 밈코인 관련 게시물을 공유하고 계정 프로필 사진을 클리피 이미지로 바꿨다고 오데일리(Odaily)가 비트코인닷컴 뉴스(Bitcoin.com News)를 인용해 보도했다. 관련 콘텐츠는 약 30분 뒤 삭제됐다.
마이크로소프트는 계정 보안을 복구했으며 무단 게시물을 삭제하고 조사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회사는 클리피를 포함한 지식재산을 토큰 홍보에 사용하도록 허가한 적이 없다며 법적 대응 방침도 밝혔다고 오데일리는 전했다.
CLIPPY라는 이름의 토큰과 관련해 ‘클리피 MSFT’ 계정은 20만달러(약 2억7200만원)가 넘는 유동성 풀을 홍보했다. 일부 홍보자는 토큰이 마이크로소프트의 실제 주식으로 뒷받침된다고 주장했지만, 해당 주장은 검증되지 않았고 마이크로소프트와 공식적인 연관도 없는 것으로 보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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