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오밍주가 디지털자산 취급 은행을 위한 특수 인가 제도를 마련했다. 블록비츠(BlockBeats)는 진스플래시(Jin10)의 보도를 인용해 이같이 전했다.
와이오밍주 은행감독국은 2019년 주 의회가 특수목적예금기관(SPDI) 제도를 승인하고 디지털자산 관련 법률을 제정했다고 안내하고 있다. SPDI는 고객의 법정화폐 예금을 100% 이상 유동자산으로 뒷받침해야 하며, 해당 예금을 대출할 수 없다. 은행감독국은 이 제도에서 디지털자산 수탁과 보관 업무도 허용된다고 설명한다.
미국 최초의 SPDI 은행 인가는 2020년 크라켄 파이낸셜에 이뤄졌다. 따라서 이번 소식은 새 은행의 인가라기보다 와이오밍주의 디지털자산 은행 인가·법률 체계에 관한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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