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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마스크 사고 뒤 센토라 모포 볼트 유동성 이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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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웨어 지갑 옆 비워지는 유동성 보관 트레이 / TokenPost.ai (macro)

메타마스크 스테이킹 인프라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센토라가 운용하는 모포 RLUSD 볼트와 PYUSD 볼트에서 유동성 이탈이 관측됐다는 보도가 나왔다. 두 볼트의 가용 유동성은 각각 약 846만달러(약 115억원), 238만달러(약 32억원)로 집계됐다.

디파이언트는 최신 모포 스냅샷을 인용해 센토라의 RLUSD·PYUSD 볼트 가용 유동성이 이처럼 표시됐다고 보도했다. 해당 수치는 볼트에서 즉시 인출에 활용할 수 있는 유동성을 뜻한다.

메타마스크는 9월 30일 자사 인프라 일부에 보안 사고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메타마스크는 지갑에 대한 즉각적인 위협은 확인하지 못했으며, 고객·파트너와 협력해 비수탁형 스테이킹 운영에서 영향을 받은 검증자를 예방적으로 종료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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