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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만삭스, 존 월드런 CEO 승계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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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회 회의실에 놓인 승계 검토 문서 / TokenPost.ai

골드만삭스($GS) 이사회가 데이비드 솔로몬(David Solomon) CEO의 후임으로 존 월드런(John Waldron) 사장 겸 COO를 검토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9월 28일 골드만삭스 이사회가 월드런을 이르면 내년 CEO로 선임하는 방안을 논의했다고 보도했다. 다만 논의는 월드런이 2027년 말이나 2028년께 CEO에 오르는 일정에도 초점을 맞춘 것으로 전해졌다.

검토안에는 솔로몬이 CEO에서 물러난 뒤 1~2년간 이사회 집행의장을 맡는 방안도 포함됐다. 골드만삭스 측은 이사회가 승계 문제를 정기적으로 논의하지만 확정된 일정은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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