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라이브가 디지털자산 보유액이 총자산의 50% 이상인 기업을 MSCI 지수에서 제외하려는 제안에 반대하며 편입 자격을 유지할 경로를 요구했다.
스트라이브는 2025년 12월 4일 MSCI에 보낸 서한에서 50% 기준이 과도하고 실행하기 어렵다며, 비트코인 보유 기업을 투자펀드와 같은 방식으로 취급해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 회사는 비트코인 채굴 기업들이 AI 인프라 사업으로 확장하고 있고, 일부 기업은 비트코인 연계 금융상품을 운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맷 콜(Matt Cole) 스트라이브 CEO는 비트코인 보유 기업의 편입 여부를 “시장이 결정하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스트라이브는 MSCI가 기존 지수의 자격 요건을 유지하되, 비트코인 등 디지털자산 treasury 기업을 제외한 별도 지수를 제공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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