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겟에서 7개 블록체인에 걸쳐 약 3억5000만달러(약 4792억원)의 가상자산이 유출돼 출금이 일시 중단됐다.
비트코인닷컴 뉴스는 아캄(Arkham) 분석을 인용해 유출 자산 가운데 XRP가 약 1억5300만달러(약 2092억원) 규모라고 보도했다. 또 약 2억2800만달러(약 3121억원)가 18분 만에 비트겟에서 빠져나갔다고 전했다.
비트겟은 9월 25일 오전 3시 31분(한국시간) 일부 핫월렛에서 무단 이체를 감지했다고 밝혔다. 거래소는 보안 점검이 끝날 때까지 출금을 중단했으며, 입금과 거래는 계속 운영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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