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트로픽이 미국 국방부의 ‘공급망 위험’ 지정 효력을 중지해 달라고 요청했지만 법원이 받아들이지 않았다.
KQED는 워싱턴DC 연방항소법원이 8일(현지시간) 앤트로픽의 구제 요청을 기각했다고 보도했다. 재판부는 지정 효력을 멈추면 미국 정부가 중요한 AI 서비스 공급업체와의 거래를 계속하도록 강제될 수 있다며 판단 근거를 제시했다.
앞서 샌프란시스코 연방법원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정부기관 내 앤트로픽 제품 사용 금지 조치를 막았다. KQED는 앤트로픽과 미국 국방부 간 본안 변론이 5월 19일 열릴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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