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증권결제기관 DTC가 주식·ETF 등 전통 금융자산을 블록체인 기반 토큰으로 표시하는 서비스 개발에 나선다.
DTCC는 5월 4일 보도자료에서 DTC 토큰화 서비스를 통해 러셀1000 구성 종목과 주요 지수를 추종하는 ETF, 미 국채 등을 토큰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토큰화된 자산은 기존 증권과 동일한 권리·투자자 보호·소유권을 제공하도록 설계된다.
DTCC는 2026년 7월 제한적 생산 거래를 진행한 뒤 10월 서비스를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DTCC는 50개가 넘는 금융회사와 서비스 운영 방식과 여러 블록체인 간 상호운용성을 조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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