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파이젠 은행그룹과 비트판다가 중·동부 유럽 약 1800만명의 고객을 대상으로 비트코인(BTC) 등 가상자산 서비스 확대에 나선다.
비트판다는 23일 라이파이젠 은행 인터내셔널(Raiffeisen Bank International)과 그룹 차원의 디지털자산 서비스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비트판다 엔터프라이즈가 인프라를 제공하고, 라이파이젠 계열 은행들이 각국 시장 여건에 맞춰 서비스를 단계적으로 도입하는 방식이다.
양사는 2024년 오스트리아 라이파이젠 란데스방크 니더외스터라이히빈이 비트판다 인프라를 기반으로 기존 은행 환경에서 가상자산 접근 서비스를 제공한 사례를 바탕으로 협력을 확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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