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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AM·NAND 플래시 공급난…판젠청 “에이서만 힘들지 않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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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장 단상 옆 메모리 모듈 / Wata741 (CC BY-SA 4.0)

대만 메모리 업계에서 DRAM과 NAND 플래시 공급 부족이 이어지는 가운데, 파이슨(Phison Electronics·$8299) 창업자 판젠청(Pua Khein-seng)은 에이서($2353)만 예외인 듯하다고 말했다.

판젠청은 23일 페가트론 산하 둥칭테크 상장 전 기자회견에서 "DRAM은 돈이 있어도 사기 어렵고, 사도 팔기 어렵다"며 업계의 공급난을 지적했다. 그는 "언론을 보니 에이서만 힘들지 않은 것 같다"고 말했다.

판젠청은 지난 11개월간 플래시 메모리가 심각하게 부족했다고 덧붙였다. 앞서 에이서는 DDR4·DDR5 등 주류 PC용 메모리 공급이 늘어 전면적인 부족은 아니라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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