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5년물 국채금리가 23일(현지시간) 장중 5.03%까지 오르며 2007년 이후 처음 5%를 넘어섰다는 보도가 나왔다. 이날 5년물 금리는 최대 20bp 상승했다.
블룸버그는 예상보다 강한 미국 제조업·서비스업 지표와 유가 상승, 부진한 5년물 국채 입찰이 금리 상승을 이끌었다고 보도했다. 미 재무부는 이날 700억달러(약 94조7800억원) 규모의 5년물 국채를 발행했다.
S&P 글로벌의 9월 미국 제조업·서비스업 예비 지표는 시장 예상치를 웃돌았다. 입찰에서는 2006년 이후 가장 높은 수익률이 제시됐다고 블룸버그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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