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데스크는 공개 거래 자료에서 반복적인 고정 금액 거래가 확인됐다고 보도했으며, 거래량 부풀리기 의혹이 제기됐다고 전했다. 크립토브리핑은 미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가 관련 거래를 검토 중이라고 보도했다.
크립토브리핑은 칼시의 거래 활동에 대한 CFTC의 검토가 미국 가상자산 파생상품 시장의 규제 환경과 신뢰도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전했다. CFTC 공식 보도자료 목록에서는 이 사안에 대한 별도 발표가 확인되지 않았다.
코인데스크는 9월 17~20일 공개 거래 자료를 분석한 결과, 칼시 이더리움 무기한선물에서 5499달러(약 757만원) 안팎의 거래가 770만달러(약 106억원)로 집계된 전체 표본 거래액 1350만달러(약 186억원)의 57%를 차지했다고 보도했다. 칼시는 반복 거래가 한 시장조성자의 고정 규모 주문에서 발생했으며, 수백 명의 거래자가 반대편에 참여했고 자기매칭이나 공모·워시트레이딩 증거는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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