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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신메모리, D램 넘어 낸드 시장 진출 추진

베이징 신공장의 낸드 연구·생산라인 / TokenPost.ai (mono)

중국 메모리 반도체 기업 창신메모리(CXMT)가 주력인 D램을 넘어 낸드 플래시 시장 진출을 추진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로이터는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창신메모리가 베이징 신공장에 낸드 플래시 연구·생산라인을 구축하고, 베이징에 낸드 개발을 포함한 연구기관도 이미 설립했다고 보도했다. 창신메모리는 AI 시스템과 슈퍼컴퓨터용 저장장치에 사용할 칩을 구매하려는 신생 기업을 포함해 고객들과 관련 계획을 논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연구라인 가동이나 대규모 상업 생산 시점은 정해지지 않았다고 로이터는 전했다. 로이터는 업계 관계자들이 AI 서버 수요로 메모리 부족이 최소 2027년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고 보도했으며, 제조사들이 D램과 HBM 투자에 우선순위를 두면서 낸드 생산능력 증설이 제한됐다고 전했다. 창신메모리는 7월 IPO에서 579억2000만 위안을 모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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