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블코인 인프라 기업 바스티온이 미국 통화감독청(OCC)으로부터 국가신탁은행 인가에 대한 예비 조건부 승인을 받았다. 바스티온은 기존 주(州) 인가에 연방 감독 체계를 추가하게 됐다고 밝혔다.
바스티온은 9월 18일 보도자료에서 새 법인이 ‘바스티온 플랫폼스 내셔널 트러스트 컴퍼니’라는 이름으로 스테이블코인 보관·지갑, 결제 인프라, 백지표시 발행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서비스에는 USDC와 GENIUS Act를 준수하는 디지털자산의 수탁 보관, 스테이블코인 발행·상환·환전이 포함된다.
바스티온은 자체 스테이블코인을 발행하지 않고 다른 규제 대상 발행사의 기술·운영·준법 인프라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회사는 콜린 테일러(Colleen Taylor), 마이클 패터슨(Michael Patterson), 스튜어트 브레슬로(Stuart Breslow), 가브리엘라 피츠제럴드(Gabriella Fitzgerald)를 이사회 구성원 또는 고문으로 선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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