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곤이 1억 POL을 영구 소각할 수 있는 계약을 준비 중이라고 샌딥 나일월(Sandeep Nailwal) 폴리곤 재단 CEO가 밝혔다. 첫 소각은 누구나 실행할 수 있으며, 이후에는 커뮤니티가 분기마다 소각을 실행할 수 있다고 전해졌다.
샌딥 나일월은 X 게시물에서 해당 계약이 현재 테스트넷에서 가동 중이며, 폴리곤 보안위원회의 최종 서명이 끝나면 메인넷에 배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는 소각 대상 1억 POL이 기본 수수료 수집 계약에 쌓인 1억2100만 POL의 약 83%에 해당한다고 설명했다.
샌딥 나일월은 또 폴리곤의 2026년 연초 이후 누적 수익을 2450만달러(약 340억원)로 제시하며 아비트럼의 841만달러(약 117억원), 니어의 560만달러(약 78억원)보다 많다고 주장했다. 더 디파이언트는 이 비교 수치가 샌딥 나일월이 'ChatGPT 분석가'를 근거로 제시한 값이며, 별도 데이터와 산출 방법은 공개되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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