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이란의 디지털자산, 기술, 금, 항공, 해운 부문을 겨냥해 2차 제재 범위를 넓히겠다는 방침을 내놨다. 이란은 제재에 협조하는 국가에 보복하겠다고 경고했다.
크립토브리핑(Crypto Briefing)은 한국시간 25일 미국의 대이란 제재 확대가 디지털자산과 금, 해운 부문까지 겨냥하면서 지정학적 긴장이 커질 수 있다고 보도했다. 스콧 베센트(Scott Bessent) 미국 재무장관은 워싱턴에서 이란의 자금망을 차단하기 위한 경제 압박 조치를 설명했다고 매체는 전했다.
크립토브리핑은 미국 재무부가 이란 수입원을 겨냥한 2차 제재 계획을 공개했으며 대상 분야에 디지털자산, 기술, 항공, 금, 해운이 포함됐다고 전했다. 미국은 지난 6월 이란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노비텍스(Nobitex)를 제재한 데 이어 이란의 제재 회피 통로로 지목한 디지털자산 부문을 계속 압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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