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게임스탑 사태로 알게된 '레딧'
레딧(Reddit)은 소셜 뉴스 웹사이트로 자신이 쓴 글을 등록하고 그 글을 다른 사용자들의 투표를 통해 "up" 혹은 "down" 선택해 순위에 따라 주제별 섹션이나 메인 페이지에 올라가게 된다.[1] 레딧의 서버는 미국의 캘리포니아 샌프란시스코에 있다.레딧은 스티브 허프만과 알렉시스 오하니안이 설립했으며 2006년 10월 콘데 나스트 퍼블리케이션즈가 인수. 그 후에 2011년 9월, 레딧은 코드 네스트에서 분리되어 코드 네스트의 형제 회사의 자회사인 어드밴스 퍼블리케이션에서 운영 중이다.이 웹 사이트는 콘텐츠를 생성하는 공개 자연과 다양한 사용자 커뮤니티로 유명한다. 그것의 인구 통계는 많은 관심 뿐만 아니라 더 틈새 시장을 위해 봉사하는 작은 서브레딧의 능력을 받을 광범 위한 주제 분야, 또는 주 서브레딧이 가능한다. 예를 들어, 레딧 대학은 공동으로 가르치기 위해 존재하는 서브 레딧이며 온라인 포럼, 강의실, 의지, 컴퓨터 과학에서 음악, 미술 이론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수업에 출입할 수 있는 능력에서 나왔다. 하위 목록이 제공하는 고유한 가능성은 관심을 높이고 여러 영역에서 토론을 촉진할 수 있는 새로운 기회를 창출한다. 고유한 사용자 측면에서 인기를 얻으면서 레딧은 여러 가지 이유로 많은 사람들에게 홍보의 장이 되었다. 또한 관심과 잠재 고객을 확보할 수 있는 능력이 향상됨에 따라 사용자는 인터넷에서 가장 큰 커뮤니티 중 하나를 새롭고 혁신적이며 영향력이 있는 목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제목 수정이 불가능하다.
-위키백과에서 가져왔어요.-
도지코인 활장의 제트엔진은 '레딧'에 참여한 개미군단들이다.
머스크의 어그로는 그것에 가솔린을 붓는 연매체일뿐 중심에는 '레딧유저'들이다.
도지코인의 밈의 계승을 잇는 것들이 대거 출현하며 '시바이누'를 시작으로 많은 밈코인들이 거래소 상장을 하기 위해 준비 중이다.
기존의 자본시장을 이끈 것은 '고래'들이었다. 고래들의 말 한마디에 개미들은 먹히고 털리고 물량을 잃었던 슬픈 굴욕의 역사를 맛 보곤 했었다.
그러나 개미들은 당한 것 만큼 진화하였고 그들은 '밈'이라는 새로운 놀이와 결합하여 스스로를 벌크업을 해가면서 성장 중이다.
'밈의 진화'의 힘은 대중의 바이럴마켓팅 속도전이다. 1초의 시간동안 수억명에게 도달시켜 힘을 단일화 시킨다. 그 힘을 뜻하는 바에 따라 옮겨다니며 교란과 외통수를 통한 전략을 구사함으로서 결국에는 고래들을 함몰시키는 것..이것이 '밈'의 파급력이다.
앞으로 '레딧'의 행보는 어떻게 보일까? 그들이 선택한 코인들은 무엇일까?
나는 이쯤에서 영화 '매트릭스'가 생각난다. 이 모든 것들이 어쩌면 사토시의 계략이 아니었을까?우리의 힘으로 기존의 금융 질서를 바꾸는 것...그것을 가능케 하는 '커뮤니티의 힘' ....사토시 나카모토 당신은 누구입니까? 전복을 통한 정복인가요?
다들 코인으로 재벌되세요. 어느 날 우리 모두 부자가 되 있기를..
댓글 4개
블루레인
2021.05.13 01:19:01
잘봤어요~
빨간양말
2021.05.12 18:31:11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restlee
2021.05.12 16:57:30
화이팅
mimo3806
2021.05.12 17:42:00
즐거운 퇴근길 되세요~
2021.05.12 16:0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