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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연설 보셨나요?
mimo3806

2021.04.29 19:23:15

아직 저는 시청 못했습니다.지금 기사로만 읽어보았습니다.유튜브에 한국분에 라이브동시통역 올려놓은 것이 있는데 저녁 먹고 보려고 합니다. 

4월 22일은 지구의 날이었습니다. 그렇기때문에 막강한 전기를 사용하는 채굴에 대한 부정적인 뉴스들이 나오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그러나 이것은 기술의 발전으로 그린에너지를 통한 채굴과 핵심반도체 기술등으로 얼마든지 극복할 수 있는 문제입니다. 오히려 전기에너지를 저장하여 판매를 통해 에너지 불균형 문제를 해결할 수 있어서 장래적으로 보면 전망이 밝다고 본다는 견해입니다. 기술은 진보는 인간을 위한 과정이며 모든 것들은 시간이 지나면 해결되리라 봅니다.

'자본이득세' 문제로 미국내 자본 투자자들은 꽤나 곤란한 입장입니다. 자본을 통해 수익을 얻는 사람들에게 과대한 세금을 부과하겠다는 의미입니다. 이로인해 투자위축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생각하기때문에 암호화폐 또한 악재라고 판단 되었을 것이라고 봅니다. 단기적인 측면에서는 악재일 수는 있으나 세금이 부과하는 것만큼 물가가 올라가는 현상이 있습니다.투자자들은 세금을 물가에 부담시킵니다.이득을 비슷하게 가져가려고 하는 습성때문에 세금만큼의 물가상승은 일어났습니다. 이로 인해 전반적인 경제적 시장가격은 올라갑니다.그리고 부과된 세금만큼 공적 복지가 늘어나게 됩니다.바이든은 임기 시작전부터 중산층을 육성하고 복지를 증진하기 위한 증세에 대해 꾸준하게 말해온 사람입니다.이미 예견된 일이었다고 생각됩니다. 복지로 인해 생활의 가치가 늘어나고 부의 분배를 통해 소비가 늘어나게 됩니다. 많은 나라들이 '기본소득'에 논의하는 이유가 같은 맥락이라고 생각합니다.소비촉진으로 인해 경제활동은 늘어나고 이것은 다시 부자들에게 돈이 돌아가는 순환적경제를 만들어 갈 것입니다. 

저의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ㅎ..ㅎ 

저는 암호화폐는 당연필연적으로 받아질 것이라고 봅니다. 공명하고 정대한 가치를 만들 수 있는 회계의 새 역사라고 봅니다. 경제흐름은 회계와 함께 발전해왔습니다.

'분산원장'의 가치를 믿으며... 행복한 저녁 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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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솔져

2021.04.30 00:39:17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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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mo3806

2021.04.30 20:28:21

행밤~굿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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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리스블루

2021.04.29 21:14:02

멋진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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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mo3806

2021.04.30 20:28:26

행밤~굿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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