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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하던 바이든 자본이득세가 돌출되었다. - 펌
분자파수꾼

2021.04.29 14:15:11

하지만 그 여파는 단기에 그칠것으로 보여진다.

일단 상위 3%정도 부자들에게만 해당되는 과세이고 이들이 매도하지 않는한은 과세될수 없어 오히려 코인 물량이 더욱더 잠길듯하다.

장기보유시 세제 혜택도 주어지니 더욱더 그러하다.

상위 3%부자들은 충분한 현금성 자산을 보유하고 있는데 코인을 자본 축적의 수단으로 여기기에 이들이 고율을 세금을 내고 현금화할 가능성이 낮기 때문이다.

거기에 부득이한 상황이면 얼마든지 비트코인의 경우 담보로 대출을 받을수도 있으니 코인에서 만큼은 무명무실한 법안일수 있겠다.

거기에 아직 상하원 표결절차가 남아 거부되면 법안은 통과될수조차 없고 통과되더라도 완화된 세율의 조정 합의가 진행될듯하다.

상원 민주당과 공화당의 의석차이는 동률이나 의장이 민주당이라 1석의 귄한을 민주당이 더 가지고 있지만 민주당 의원들도 바이든 자본이득세에 반대하는 이들이 많다.

일단 대기중이던 악재성 바이든 증세안은 돌출되었고 단기 충격은 받은듯하다.

악재는 돌출되는 이후 더 이상 악재가 아니며 오히려 불확실성 제거 측면에선 단기 하락은 오래 지속되지 않을것으로 본다.

전일 미증시도 보합권 혼조세를 보였고 현 미선물 상태도 약보합 수준이다.

한마디로 불확실성 제거이고 이번 눌림목 조정 구간이 빠르게 종식되면 다시 반등 추세가 이어질것이라 본다.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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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솔져

2021.04.30 00:48:21

항상 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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