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2030세대들은 군대 갔다와서 복학이후 취업전선에 뛰어들어 어렵사리 취업을 했지만
in서울 대학과 in서울 직장인의 벽을 넘어오니 평균 아파트값 10억이라는 넘사벽 집값을 만난다.
흙수저를 탈출하려고 노력했더니 도저히 넘을수 없는 거대한 산이 있다. 넘을 자신이 없다.
그래서 주식,코인,부동산 투자로 30평 내집마련의 꿈을 버리지 않고 살아간다.
사람의 기본적인 베이스가 희망이 없는삶은 원동력을 잃게 만들며 어떠한것도 스스로 빠르게 포기하게된다.
그래서 인간의 가장 기본적인 욕망중인 결혼과 출산까지 포기하게된다. 이 고통은 나의 대에서 끝낸다는 마음이다.
학교다닐때 선생한테 맞아가며 군대에서 얼차려 받고 잠안자고 공부해서 자격증따서 피칠갑해서 이까지 올라왔는데 말이다.
현 기득권세력은 무엇이 문제인지 모르는게 아니라 알면서 막는거다 . 유리천장을 말이다. 조삼모사에 당하지말자.
절대 포기할수없다 .
현재 정부에서의 도박판같은 부동산 정책을 만든건 누구이며 서울 사대문안에 아파트만 매수하면 떡상하는
이런 투기심리를 자극하게 판때기를 조성한건 누구인지 되묻고 싶다.
젊은사람들이 부를 거머쥐는것을 극도로 두려워한다. 내집을 가지고 내 자산을 가지면 보수화된다는 논문이 있다.
사실이다. 독일의 나치시절 선동장관 파울괴벨스가 한말이 있다.
"분노와 증오는 대중을 열광시키는 가장강력한 힘이다."
여기서 한번 되짚어보자. 최근 LH사태로 부동산 투기로 인해 전국민이 분노와 증오를 했다.
이제부터 정보를 알든 모르던
자연스럽게 "땅투기로 돈버는 대상은 죽일놈"이다는 명제를 만든다. 자 그럼 다시 생각해보자.
이제부터는 땅투기를 못하게된다. 땅투기에 세금때리고 규제시킨다.
그럼 점점 국가가 개입해 임대주택을 만들고 국유화 시킨다.
마치 토지공개념처럼말이다. 마오쩌둥이 집권 한 후 가장먼저 한것은 토지개혁이었다.
지금 현집권당은 이번정권에서 끝낸다는 모양새가 아니다. 아주 길고 긴 프로젝트이다.
서서히 국유화 국가화 시키며 좌편향세력을 주입시킨다.부를 양극화 시킨다.
알다시피 부는 극소수로 몰리고 다수는 가난한자들이다.
파울 괴벨스가 또 한말이 있다. "거리를 정복할수 있다면 대중을 정복할수 있다.그리고 대중을 정복하는 자는 국가를 정복한다."
또하나의 웃긴점이있다. 2030세대 주식,부동산,코인투자를 굉장히 현집권당에서 싫어한다.
가장 웃긴것은 내 퇴직금을 나라에서 허가해주고 증권사를 가입시켜 남들이 굴린다.
미래에 일정소득분 노후보장해주겠다는 명목으로 국민연금도 월급에서 빼서 국민연금 운용사업부에서 굴린다.
지들은 굴리면서 우리는 굴리지말라. 이건 너희는 그냥 가질생각 하지마란 소리다.
본론으로 돌아와 이미 선진국에선 디지털화라는 명목과 선진개발로 인해 디지컬커런시를 엄청나게 빨리
받아들이고 도입하고 있다. 옆나라 일본은 디지털청을 신설하였으며 옆나라 중국은 CBDC를 벌써 출시해 소도시에 시험하고있다.
역사는 되풀이된다고 지금 태어나는 세대에게 강력한 국가 부유한국가를 물려주기는 틀렸다.
지금 이글을 정독한 사람들은 원하는걸 다 이루었으면 좋겠다. 나라의 앞날이 걱정된다.
댓글 2개
아이리스블루
2021.05.06 17:16:11
감사합니다~ 적극 공감 공감
아카다
2021.04.28 19:08:51
대 찬성입니다.
기득귄자들의 행패를 막고 청녀들이 성공하는
그날을 위하여 화이팅!
2021.04.28 17:5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