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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여정 배우님의 미아카데미 여우조연상 수상 축하드립니다.
mimo3806

2021.04.26 16:09:45

'요정' 아닙니다.

'여정~'입니다. 그녀의 위트 넘치는 말센스가 정말로 원더~풀 합니다.

작년 봉준호 감독님 이후로 연달아 세계최고의 영화 시상식에 상을 수상했으니 아시아의 중심을 넘어서 세계 정상급으로 대한민국은 거듭 나고 있습니다. 

작은 나라 한국이 이렇게 세상에 알려질 수 있었던 것은 경계없는 선의 영역.즉 랜선의 세상이라 가능해진 것입니다.기술혁명이 낳은 최고의 선물입니다.우리라는 터전을 얼마든지 세상 저 멀리 더 넓게 퍼트릴 수 있었습니다. 우리가 만들어지는 모든 것들은 마음만 먹으면 미국을 넘어서 아프리카 끝까지 팔수 있습니다.선에 의해 나의 재능을 쉽게 판매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것은 우리의 퀀텀 점프를 해줄 만큼의 거대 발돋음을 할 수 있는 발판이었습니다.더 많은 재능과 재주들이 알려지고 팔려질 것입니다. 

앞으로 제2의 윤여정 그리고 제3의 윤여정이 나올 수 있도록 선의 기술들을 개발시키고 집중육성해야만 합니다.빠른 속도로 효과적인 데이터 처리문제등과 상호작용할 수 있는 강력한 플랫폼의 개발등 IT기술의 모든 것들을 융합하여 발전시켜야 합니다.

그렇기때문에 '블록체인'기술 개발에 국가적으로 전폭적인 지지를 받아야 합니다.'K'장르를 넘어서 보편적 대중적인 자리를 잡기 위해 세상의 격차를 최소화해야 합니다. 

'블록체인'은 혁명입니다. 혁명을 금융적 분리로 떼어낼  수 없습니다.혁명은 전체를 변화시키는 거대한 흐름이기때문입니다. 경제적 접근으로 자본의 힘을 분리시킨다는 말은 오히려 역행하는 것으로 현재만을 보전하겠다는 보수적인 입장으로 새롭게 출현하는 새로운 자본과 시스템을 밀어내는 것입니다.고인물은 잠시 물을 마실 수 있으나 결국에는 썩고 버려지는 물이 됩니다. 오히려 자유로운 시장 경쟁을 통해서 자발적인 도태와 생육을 할 수 있게 해줘야 한다고 봅니다. 정부의 규제는 지탄하지는 않습니다.다만 위로 올라갈 수 있는 기회를 버려 IT강국의 위치를 새롭게 태어나는 신흥강국에게 빼앗길까 하는 두려움에 글을 올립니다.

봉준호 감독님과 BTS 그리고 윤여정 배우님의 기반을 만들어 준 지금의 대한민국에게 감사합니다.그리고 자랑스런 나의 나라를 더욱 원대하게 해주시기 부탁드립니다.

저의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다들 성투되시길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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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레인

2021.04.27 01:01:01

성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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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mo3806

2021.04.27 18:17:57

성투 되세요~ㅎ..ㅎ 함께 코인으로 재벌 됩시다~행복한 시간 되세요~언제나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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