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난 꿈이 있었죠
버려지고 찢겨 남루하여도
내 가슴 깊숙이 보물과 같이
간직했던 꿈
혹 때론 누군가가
뜻 모를 비웃음
내 등뒤에 흘릴때도
난 참아야 했죠 참을 수 있었죠
그 날을 위해
늘 걱정하듯 말하죠
헛된 꿈은 독이라고
세상은 끝이 정해진 책처럼
이미 돌이킬수 없는
현실이라고
그래요 난 난 꿈이 있어요
그 꿈을 믿어요 나를 지켜봐요....
-카니발의 거위의 꿈 가사 중에서-
최근 암호화폐로 큰 돈 번 분들 이야기가 이곳 저곳에서 보게 되네요.부럽습니다. 그분들처럼 성공하고 싶습니다.아직은 그분들의 이야기는 저에게는 닿을 수 없는 꼭대기에 있지만 성실하게 노력하여 한단계 단계 올라가겠습니다.
정부는 내년 과세를 두고서 암호화폐의 그림자만 조명하고 있어 우리를 다시 '투기꾼'으로 몰고 가네요.2030세대의 무분별한 묻지마투자식으로 호도하는 언론몰이 참 불편합니다.우리에게는 현재는 남루하지만 비상하려는 의지와 꿈이 있습니다. 다들 성투하시길....그리고 코인으로 재벌 되시길..
댓글 1개
블루레인
2021.04.22 01:08:14
잘봤어요~
2021.04.21 18:59: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