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일 듯 말 듯 가물거리는
안개 속에 싸인 길
잡힐 듯 말 듯 멀어져가는
무지개와 같은 길
그 어디에서 날 기다리는지
둘러보아도 찾을 수 없네
그대여 힘이 돼주오
나에게 주어진 길
찾을 수 있도록
그대여 길을 터주오
가리워진 나의 길
이리로 가나 저리로 갈까
아득하기만 한데
이끌려 가듯 떠나는 이는
제 갈길을 찾았네
손을 흔들며 떠나보낸 뒤....
-유재하님의 가지워진 길 가사 중에서-
불장입니다.비트 8000만원 터치 전~ 그런데 말입니다... 상대적으로 덜 오른 느낌의 내 코인들을 보자니....왜 이렇게 손해 본 느낌인거죠?보일 듯 말듯한 코인 길에서...믿었던 나의 무지개 빛깔 코인들은 어째서 덜 가는 걸까요?...ㅎ..ㅎ....
다들 불장 즐겨요.코인으로 재벌 됩시다~
댓글 1개
블루레인
2021.04.07 01:02:39
잘봤어요~
2021.04.06 18:5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