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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R규제...
mimo3806

2021.03.25 22:58:43

혼맥 합니다.

작년 팬더믹으로 인해 연준은 대형은행에 적용되는 SLR에서 국체를 면제함으로서 시중 유동성을 불어 넣었습니다. SLR의 만기가 2021년 3월 31일인데...미연준은 이로써 종료한다고 합니다.SLR은 (보완적 레버리지 비율)은 은행이 국채를 포함한 위험자산을 편입할 때 자기자본을 일정 수준(3%) 보완해야 한다는 제도입니다.은행은 자기자본 비율을 맞추기 위해 분모인 국채부분을 줄여야 하는 상황입니다.이것으로 터키시장의 불안정을 보여주면서 리라화의 변동성이 커졌습니다.러시아는 시장금리를 올렸습니다.대체 미국은 양적완화와 제로금리를 유지한다면서 이런 수를 두는 것일까요?백신으로 인한 팬더믹 사태의 조기 종식에 의미를 두는 것일까요?바이든정권의 외교전략을 위한 수일까요?헷갈리네요..나의 코인들이 나의 흔들거림을 알고서 다이빙 하는 것일까요?대체 파월의장의 생각은 무엇인지....분명 2017년 암호시장과 2020년 암호시장은 달랐습니다.지금은 기술적 부분에 대해 많은 가치부여를 하며 세계적인 투자회사들과 대기업들이 대거 들어오면서 긍정적인 모습을 취해왔습니다.새로운 형태의 금융상품에 그들은 열광했습니다.인플레이션 헷지로 '디파이'와 'NFT'시장에 깊은 관심을 보이고 있는 중입니다. 그 믿음으로 저는 하락장에서 견디려 합니다. 간만에 챠트봉들 보며 혼맥으로 불안함을 달래보려 합니다.앞으로 암호시장에서 가장 역사적인 일이 있을 예정입니다.

'비트코인 ETF 미국 승인'

그날에는 우리 모두 노트북 켜들고 자축합시다.새로운 세상에 발자국을 남긴 위대한 작은 거인이었음..우리에게 칭찬하며 응원하기로 해요.

이번 파월의장의 말에는 복합적인 말이 있었습니다.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는 변동성이 너무 큰 투기적 수단일 뿐이며, 달러보다는 금의 대체재로써 유용한 가치저장 수단은 아니다"라고 발언했습니다.

금의 대체재..라는 의미를 둠으로서 그의 발언이 어느정도 비트코인의 방향을 정해준 것 같습니다.

다들 힘내세요. 그리고 성투 되시길 진심으로 응원합니다.개인적인 의견이니 너무 개의치는 말아주세요...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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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현철

2021.03.26 02:32:03

좋은정보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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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레인

2021.03.26 01:03:16

잘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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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현철

2021.03.25 23:12:54

좋은정보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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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mo3806

2021.03.25 23:14:38

성투되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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