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코인정보
라운지
커뮤니티
TPI 
매체소개
고객센터
-
링크복사
-
공유
-
댓글
안녕...
mimo3806
'유니스왑'이라던지 '스시스왑'등 핫한 것들은 뉴스로만 들어보고 실재로 못해봤습니다.디파이 시장으로부터 '낙오'를 받은 것 같아 괴로웠을 때 'O지스' 즉 'O레이스테이션'을 통해 첫 디파이를 해보았습니다.정말 신세계였습니다.쉽고 편하고 가장 좋은 점은 레고같은 조립형 상품파생이었습니다.그야말로 신세계였네요.'ksp'코인의 출현은 O레이 전반적인 상품의 주도권을 가짐으로서 일종의 유사시민권과 같았기때문에 저는 정말 애정했습니다. 매일 다르륵 올라가는 코인들이 제게는 닭이 알 낳는 것 같아 풍요로운 마음마저 들게끔 했네요.이번 O나무의 자사 중 일부 정리 뉴스를 보고 저는 많이 흔들렸습니다. 모두 다 정리하고 나니 참 공허하네요...가격도 많이 올랐고 큰 이익을 얻었지만 정을 줬기때문에 아쉽네요.나만의 이별송을 불러 본 후....보냅니다.안녕..나의 첫디파이..
너무 신파였나요?다늘 나만의 최애픽은 하나쯤은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다들 성투되시길 기원합니다.
'안녕'은 중의적인 표현입니다.헤어질 때도 사용하지만 반갑게 맞이할 때도 사용됩니다.다시 만날 날을 약속하며~'안녕.'~
코인으로 재벌 되세요.
3
0
댓글 1개
블루레인
2021.03.14 16:57:46
잘봤어요~
답글달기
0개
0
0
1
2021.03.13 18:0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