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주식과 가상화폐 투자에 관심이 높아지면서 지난달 관련 앱을 사용한 한국인이 1,000만 명이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인의 5분의 1이 위험자산 투자에 나선 셈이다.
와이즈앱·와이즈리테일은 한국인 만 10세 이상 안드로이드와 iOS 스마트폰 사용자를 표본조사를 실시한 결과, 지난 2월 한 달 동안 사용자가 많은 상위 10개 주식/가상화폐 앱을 1번 이상 이용한 순 사용자는 1011만명으로 추정된다고 9일 발표했다.
업비트는 작년 11월에는 사용자가 63만명에서 올 2월에는 166만명으로 163% 뛰었다.
댓글 1개
블루레인
2021.03.12 01:00:03
잘봤어요~
2021.03.11 14:07: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