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글중에서 분자파수꾼님의 글을 아주 흥미롭게 읽었습니다.
"고래는 생각하는게 역시 고래답게 생각"하는거 같습니다.
글을 읽고 나서, "흠. . . .나는 고래가 아닌데, 난감하넹. . ."
어떻게하면, 나도 고래가 될 수 있을까? 하고 고민을 반나절동안 했습니다.
고민이라기 보다는 사실은, "아, 나도 고래가 되보고 싶다" 였습니다.
이게 개미의 한계인가봅니다.
"~~가 되고 싶다는 생각만 하는거 말입니다"
고래가 되고 싶다면, 실천을 해야지!!!(빼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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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셀프위로의 방법을 찾았습니다.
"개미지만, 고래라고 생각하고, 고래처럼 한번 실천해보자"
""실천들어갔습니다""
개미처럼 하지 말고, 고래처럼 실천하자.
여기서 중요한 것은, 개미처럼 생각하지 않기!!!
개미처럼 생각하지 않기!!! 입니다.
"실천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고래가 되는 그날까지 "실천하겠습니다"
파이팅!!
댓글 1개
블루레인
2021.03.06 21:32:58
잘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