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은 실패의 꼬리를 물고 온다.
지금 포기한 것이 있는가? 그렇다면 다시 시작해 보자.
안되는 것이 실패가 아니라 포기하는 것이 실패다.
포기한 순간이 성공하기 5분전이기 쉽다. 실패에서 더 많이 배운다.
실패를 반복해서 경험하면 실망하기 쉽다. 하지만 포기를 생각해선 안된다.
실패는 언제나 중간역이지 종착역은 아니다. 길이 막혔거든 다른 길로 가라.
내 것이 아니다 싶은 것은 과감하게 포기하고
시간이 걸리더라도 내 것을 찾아 다시 도전하는 것,
삶은 그 시도만으로 충분히 아름다워질 수 있다.
- 이대희, ‘1%의 가능성을 희망으로 바꾼 사람들’ 에서
댓글 3개
블루레인
2021.03.07 22:02:50
잘봤어요~
mimo3806
2021.03.05 17:23:26
언제나 좋은 글 감사합니다.행복한 금요일 저녁 되시길.
효누유누
2021.03.05 12:01:02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