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눈을 감아 널 생각해
눈부셨던 기억이
햇살에 비춰 따뜻한데
바람 곁에서 옷자락 날리면
손 붙잡고 걸었던 길도
여전히 난 그리워
유난히 맑았던 하늘
날 웃게 한 너의 마음
그 날을 기억해
사랑했는데 우리 둘이
왜 지난 얘기가 된 건지
유난히 밝았던 표정
날 위해 준비한 고백들
너무 고마웠어...
-박효신의 그립고..그리운...가사 중에서-
자~우리 다시 만나 사랑하자~
3월 1일 기점으로 또 다시 깊은 사랑하자~나의 코인들아!!!!!!
비트킹이시여~우주로 갑시닷!!!
댓글 2개
블루레인
2021.03.02 01:05:59
잘봤어요~
mimo3806
2021.03.02 22:35:09
항상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3월의 시작 대박나시길.
코인으로 재벌 됩시닷!!가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