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는 지금 CBDC를 적극적으로 테스트하고 있습니다.
다른 나라에서도 따라갈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런 기사도 있는걸 봤습니다.
"정부가 발행을 하면 비트는 없어진다"는 내용입니다.
그러나 한가지 의문점을 생각해봐야 합니다.
"정부에서 발행하는 CBDC?"
"무슨 메리트가 있다고?"
어차피 정부에서 발행하면, "지폐를 디지탈"로 바꾼건데 그게 디지탈화되었다는
의미는 있겠지만, 가격 메리트는 스테이블코인처럼 하나도 없겠지요.
왜냐하면, 정부입장에서는 통제를 해야할 필요가 있기 때문이죠.
가장 좋은건, 비트가 증시처럼 가는게 바람직하지 않을까요?
CBDC는 좋게 생각하면, 국가에서 통제하는 안정적인 고정(법정)된 가격이라는 점에서
장점이고, 나쁘게 생각하면, 비트나 이더처럼 가격메리트가 없어서 나쁘고,
이상한것은, 비트도 아닌것이 비트흉내 내려고 하니 암호화폐도 아니고, 법정화폐도 아닌
것이 되는 거겠죠?
아~~몰랑~~될대로 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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