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 코인판에서 파트너십은 너무 기본적인 것 중에 하나가 돼서 이제는 파트너십의 내용을 많이 가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체인링크와 하는 파트너쉽이 좀 많았는데 아마 DeFi 이후로 우후죽순으로 생겨난 것 같아요
그 중에서 기술 및 전략적 협약이 되고 있는지 체크해야 하는데 최근 게이머해시가 그 예시인 것 같습니당
체인링크가 오라클 서비스를 온보딩하고 게이머해시를 통해 유휴 GPU/CPU를 공유하여 보상
그리고 게이머해시가 NFT 채택하고 이를 체인링크가 검증
게다가 게이머해시는 125개국의 480,000명이 사용, 이런게 파트너십의 좋은 예 같습니다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