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위로 가기
  • 공유 공유
  • 댓글 댓글
모든 역경은 그에 상응하는 혜택의 씨앗을 수반한다
젤로는천사

패배란 육체적 고통이 주는 불쾌한 경험과 다를 바 없다.
육체적 고통이라는 것은 자연이 우리에게 신체의 어떤 부분에
좀 더 신경을 쓰고 잘못된 부분은 고쳐야 한다고 알려주는 방법이다.
그러므로 고통은 저주가 아니라 축복이 될 수 있다.
패배라는 것은 우리의 의지력을 자극하는 수단이자,
일종의 정신적 강장제로 받아들여야 한다.
- 나폴레온 힐

댓글 0

0/1000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