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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묵히 일하는 재단의 프로젝트들
이더조으다

페이나 썸씽보면 꾸준히 열일하는 프로젝트들은 존버할만한것 같습니다. 



과거 페이나 썸씽 천대받다가 지금 업빗썸가고 떡상한것처럼



지금 당장은 별거아닌거래소에 상장되있더라도 추후 길게보면 대박인 프로젝트들이 좀보이네요

 

코인원을 예로들자면 



퓨리에버 라고 블록체인 공기정화 플랫폼 만드는 프로젝트가 있습니다



작년 코인원 상장후 활동을 보면

 

-미세먼지 창립포럼 개최:국회의원 참가
-강남터미널에 저감장치 설치
-마스크기부
-각 지자체와 파트너십

 

등등 꾸준히 개발에 힘쓰고있는 곳입니다.



가격과 상관없이 묵묵히 일을하는것이 페이와 썸씽 초창기때와 비슷해보이네요 

 

근데 하필 거래소가 코인원이라 빛을 못보고있습니다  



페이도 옛날에 코인원있을때 그랬고 썸씽도 프로빗있을때 그랬었죠 



페이는 결제코인으로  잘만들었음에도 불구하고 무시당했고



썸씽도 노래방앱중 1위인데 무시당했었던것 보면 거래소가 진짜 중요하긴한것 같습니다.



가치를 제대로 평가못받는것 같아요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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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금회복

2021.02.18 17:51:46

디게 많이 봤는데 구체적으로 뉴스를 많이 들은 적이 없어요 ㅎ 코인원을 탈출하고 화성가시길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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