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권 유니네트워크 대표가 브릿지경제와의 인터뷰에서 블록체인이 청정 공기의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이와 관련해 "현재 공기 질 개선의 필수 조건인 신뢰할 수 있는 데이터 확보가 턱없이 부족한 형편이다. 관련 데이터를 정확히 수집하고 빅데이터 축적이 이뤄져야만 체계적인 공기 질 관리가 가능하다. 블록체인 기술에서 이러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본다"고 설명했다. 유니네트워크는 블록체인 기술 기반의 공기정화 플랫폼 ‘퓨리에버’를 운영하고 있다. 퓨리에버는 데이터를 제공한 이에게는 퓨리에버 코인인 ‘퓨어토큰(PURE)’을 리워드(보상)로 제공한다. 이를 통해 블록체인 생태계 구성 요소인 거버넌스, 크립토이코노미, 솔루션을 구축하고 있다.
출처: 코인니스
댓글 2개
토큰포스트
2021.02.18 10:26:24
안녕하세요 토큰포스트운영자입니다. 기사 전문을 단순 복사하시는 것 보다
https://www.tokenpost.kr/forum/free/70467
coinewb회원분처럼 기사링크와 본인의 생각을 같이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블루레인
2021.02.18 00:31:21
잘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