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 2% 내외로 내리는 단기조정이
일주일에 다섯번은 있고
그때마다 말아올리면서 상승추세를 이어가고있는게
지난 수개월의 패턴입니다
이쯤되면 그때 자게에 올라올라오는 글은
"현금 대기 안한 흑우없제? 세일 하는데 안줍는 흑우없제?ㅋㅋ"일 법도 한데,
여전히 돔양챠, 데곰탕, 하락충들의 글이 도배되고 있습니다
제가 펀드회사에 처음 취직했을때 선배들이 해준 충고.
"큰 돈 벌 기회 인생에 세 번 온다."
경제위기 사이클상 현직 근무 30년 중 세번의 위기가 올거고
그때가 기회라는 겁니다.
삼성동에서 만난 500억 자산가 분은 제게 그랬습니다.
"내 살아생전 두번의 기회(경제위기)만 더 온다면 손주까지
돈 걱정 안하고 살게 해줄텐데"
리먼 브라더스 사태때 돈 번 사람들은
코로나 시기에도 돈을 벌고있습니다
더군다나 비트코인은 반감기, 기관진입이라는
대형호재까지 겹경사를 맞고있습니다
하루이틀 5% 떨어지는 것이 두려운가요?
그걸 두려워하는 그 마음을 두려워해야하는게
아닐까요?
지금은 #상승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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