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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에 대해서...( 2편 ) - 펌
분자파수꾼

 

 

미래 인류의 보안 자산 -

新 기 축 자 산 (Digital Gold)

 

 

비 트 코 인 에 대 해 서 ... 2편

 

 

 

 

2편에서는 비트코인의 추가 설명 및 앞으로의 발전 가능성 및 존재 유무등에 대해서 살펴봅니다.

 

 

< BTC 및 자본의 분류 >

 

 

CBDC = 철저한 중앙화 국가간 보안 자본

 

BTC(BITCOIN) =  디지털 자산, 크립토 생태계의 근본 그자체 이므로 이게 무너지면 이시장은 종말합니다. 

 

기술화된 알트코인 =  BTC와 결국은 공생관계 (또는 BTC아래에 있어 존재가능)이므로 향후 상위 메이저 코인을 뜻합니다.

                                BTC의 체계 내에서 기술력의 보안 및 뒷받침에 해당.

 

여기에 대한 공생 관계 및 이부분에 대해서는( 글의 하단 "비트코인에대해서...1편" 을 참고 하시면 됩니다. )

 

 

 

< 비 트 코 인 의 보안성 그리고, 미래의 존재유무! >

 

 

1. B T C 의 설명 및 보안성

 

 

 

전 세계에 존재하는 수 없이 많은 컴퓨터와 컴퓨터간 거래장부(데이터코드)를 분산형 데이터코드( 블록체인과 블록체인마다) 저장,

 

그리고 오픈화 소스( 모든 사용자에게 거래 내역의 투명한 공유 ) 거래와 거래마다 기록을 각각의 블록체인에 보관 저장 함으로

 

이로서 수 없이 많은 컴퓨터간 전송 확인과정의 반복 연속!

 

현재로선 위조나 변조가 불가능한 2009년부터 사용 되어져 온 디지털 자산 입니다.

 

즉 , 디지털 분산 거래장부(Digital Distributed Ledgers) 입니다.

 

가깝고 먼 미래내엔 스마트폰 같은 부류 저장매체와 기술의발전-(예시) "Smart Memory & SSD의 개발 및 발전같은것 이경우에 해당"-

이 더더욱 발달로 인해 블록체인시스템은 소전력으로도 충분한 분산 데이터 유지 가능할것으로 예상!

이것의 중요성은 보안뒷받침의 강화를 의미 하는것이므로 보안은 더 강력해지는것을 뜻합니다.

 

 

 

 

2. B T C 미래의 존재 유무 와 가치

 

우선, BTC의 미래의 존재 유무에 앞서서" 가치" 에 대한 정의부터 먼저 내려야 합니다.

가치의 정의는 대표적으로 사용가치 와 효용가치등이 있는데,

 

즉 물건이나 대상이 가지고 있는 쓸모, 필요성 등이 있습니다. 만질수 있는 재화나 대가를 주고 얻을수있는 물질등의

 예를들면 금.. 좋은 물건등 의식주에 해당하는것들..  이 모든것들의 인간의 욕구를 충족시켜주는것들이 바로 가치에 해당합니다.

그리고 아시는것처럼 돈(money)역시 재화에 속합니다.

 

그에반면 BTC는 비슷하면서 다른점이 있습니다. BTC는 만질수 없습니다.  눈에도 보이지도 않습니다. 데이터로만 보존 됩니다.

(물론 굳이 설명하자면 데이터 수치로는 눈에 보입니다만 컴퓨터나 전자기기가 존재하지 않는한 보이지 않는 것이기에

눈에 안보이는것으로 정의 하겠습니다.)

 

그리고, 돈역시 돈자체만의 관점으로는 필요성이 전혀 없습니다.

(고립된 무인도에서의 돈의 역할을 예를 들면됩니다.  하지만 현재 우리는 디지털 전자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즉  돈은 믿음의 거래이죠. 국가가 보장하는 중앙화 거래 수단입니다.

 

하지만, 국가의 보장아래에 있어서 그 국가 화폐의 단위는 다 각각 틀립니다. 환율 과 통화의 가치입니다.

현재 전세계안에서 일어날수있는 화폐가치 폭락 사태, 금융위기, 분쟁 및 내란, 각국경제위기 , 질병등등으로 인한 경제위기등등이 있습니다. (예 베네수엘라 볼리바르화폐 폭락으로 인한 종이조각화로 인한 거리의 쓰레기화 및 돈의 공예품화 )

 

BTC는 2008년 미국발 금융위기가 있던 그다음해 2009년 비공개적으로 개발되어진것이  "BITCOIN(디지털자산)"입니다.

다르면서도 닮은점은 역시 믿음의 거래 수단이며 다른점은 국가나 3의금융이 관리하는게 아닌 자체적

 

즉, 동일한 믿음의 거래이며. 전세계 인터넷을 통한 자체적으로 관리되는 탈중앙화 거래 수단입니다.

 

BTC의 가치는 1편내에서 설명드린 내용을 다시 붙이자면 눈에 보이거나 만질수는 없지만 결국은 디지털시대를 살아가는 과정이며

"BTC는 표현하자면 박물관의 그림, 도자기같은 그 어떠한 유물보다도 더강력한 파괴하기 힘든 가치이자 국경간 이동 전달수단의 근본!

(세계부자 및 기업들의 전유물이 될가능성이 농후) 라고 표현하면됩니다."

 

 

 

3. BTC의 미래의 존재 유무 

 

과학은 계속 발전 진행 중에 있으며 그로인한 예로 첨단컴퓨터 즉, 양자 컴퓨터등으로

향후 보안이 뚫리지 않는다는것 또한 불분명한 사실중에 하나 입니다.

 

하지만, 보안이 될수 없다면 BTC의 문제라기보다 현재의 모든 중앙화를 비롯한 모든 전산 및 금융 시스템의 파괴 및 혼란이

동시에 일어나게되고,  돈의 모든 의미 자체가 사라지는것으로 중앙집권 자체적으로 핵과같은 예로 안정성 검증이 되지 않는이상

그런 시스템은 쉽게 도입이 될수 없습니다.  또한 반대로 빠른시스템은 상대적으로 빠른시스템의 도입됨에 따라 

즉, 상대성및 상대적인 것인데 동일한 시스템안에서 보안은 결국 인류가 존재하는 한 개발 되어지고 유지 될수 밖에 없는 구조입니다.

또한 윗글 설명과 같이 저장매체와 스마트폰류 기기등의 발전으로 보안유지는 더욱 견고해지는 과정으로 갈것입니다.

 

미래의 BTC가 보안 유지가 된다 안된다의 문제로 나뉠 이론보다, 사실상 좀더 중요한 이유로의 초점을 맞추는게 현실과 가깝습니다.

 

BTC는 현재도 많은 성장과 지속중에 있으며.. 이 커다란 탈중앙화 자본을 이미 각 국가들도 지배하지 못하는 상황까지 와버렸고

그에 따른 제도화 선언 (그 이면속 탈중앙화) 이미 여기에 엄청나게 큰 자본들이 담겨져 있습니다.

 

설상, BTC의 보안의 실패로 뚫린다 하여도

 

분명 전세계 컴퓨터간 공동 합의선언 ( 블록체인 상을 통해 합의선언 : BITCOIN 본질의 의미를 잃어버리지 않고 ) 과 함께

다시 단하나의 개선된 새로운 근본新비트머니로 (블록체인 근본 포크화) 부활합니다. (단하나의 원인만 수정!)

*그로인해 믿음의 차이로 인한 희비 진통은 있을겁니다.*

물론 가설이긴하지만 발전할수록 상대적 보안도 강화되어서 이런일은 일어나지 않을것 입니다.

 

앞으로도 디지털 시대속 필연적으로 어울려 살아가게 될 것이며, 인터넷이 사라지지 않는한 BITCOIN은 사라지지 않을겁니다.

즉, 역사적으로 화폐가 개발되어졌고 존재하듯이.

 

 

결과론적으로 BTC는 존재할 수 밖에 없습니다.

 

 

 

 

< B T C 추가 발전과 알트와의 상관 관계 >

 

 

상단의 글과 1편에서도 이미 말씀 드렸지만 

 

이시장의 존재여부는 결국 BTC가 근본이며 발전역시 BTC의 근본체계내 에서 가능합니다. 

 

제도권에 따른 모든 기관과 기업 및 개인의 BTC 보유는 필요성과 선택성의 과정으로 흘러 갈것이며

디지털 자산에 관련해서 3가지가 유지될것인데 CBDC(국가중앙화), BTC(탈중앙화), 향후 옥석의대상인 메이저 코인 (탈중앙화류)

 

1편에서도 말씀드린 CBDC의 탄생 개념또한 보안이 더해진 개념이며 실물 화폐의 노후화로인한 세대 교체의 과정입니다.

BTC(탈중앙화)의 발전 공생 관계는 결국은 기술화된 알트코인이 뒷받침(공생) 해주어야 합니다.

 

이중 CBDC(국가중앙화)는 디지털자본은 향후 옥석의 대상이된 기술화된 메이저코인의 기술을 받아들일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예시  컴퓨터가 개발되어지고 은행같은 행정 및 정부기관에서의 컴퓨터 사용이 보편화 되었듯이 )

 

기술의 발전은 결국 ※자본의 주요 목적※ 인 실생활의 실용성, 효율성 입니다. 현재도 많은 시도가 이루어지고 있고 활용도가 

하나둘씩 도전 되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런 특정 부분에 대한 단편적인 목적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이시장의 도약의 중심은

말씀드린 자본의 목적!

 

※ 한 예를 들면 화폐가 주는 편리함이 있습니다. 화폐로 물건을 구입하고 교환하며 각각의 목적에 맞게 사용 됩니다.

 

현재 특정 개발도상국 중 하나인 아프리카 같은 경우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금융 시스템의 혜택을 못보고 있습니다.

계좌 보유 수가 OECD기준 평균 94%에 달하는 반면, 아프리카 같은 경우 여전히 평균 34%~에서

조금 더 높은 수준정도 밖에 안됩니다.

물론, 은행이 없는 나라는 없지만 개발도상국들의 미보유계좌 인구는 여전히 많습니다.

특히 아프리카는  여전히 개설비용 및 접근의 어려움으로 전형적인 금융소외(Financial Exclusion)의 나라입니다.

스마트폰등의 전자모바일기기만 있으면 + 지문or홍체인식or가깝고 먼미래에적용될 "생체시스템 예상" 방식으로

실생활 편리함의 도움에 바탕이 됩니다.

 

개발도상국의 가치의 저장수단 생김으로 인한 거래의 활성화는 곧 부의 축적이며,

 나라의 발전에 도움이 되는 의미로 볼수 있습니다. 디지털 자산의 편리성, 자본의 주요 목적이 이루지는 셈입니다. 

 

* 즉, 잘 개발된 기술화된 메이저 코인으로 인해 한나라를 일으킬지도 모른다는 시각 으로도 생각정도 해볼수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현재 미국에 비해 블록체인 산업에서 밀려나고 있습니다. 물론 민족의 단합력 하나는 높게 평가 되기에, 좀더 안정적이고

좋은방향으로 성장하는 계기 및 발판 되는 셈으로도 봐야합니다.)

 

향후 이런쪽으로 ※기술화된 메이저코인이 옥석의 주인공이 될 확률이 높을것이며※

 

BTC는 BTC자체로도 활성화 되겠지만, 주된 주요 역할은 가치의 저장단위

즉, 기술화된 알트코인(향후 옥석의주인공 1 2 3 4 5 )의 가치 교환 단위 입니다. 즉 공생의 역할을 합니다.

 

알트코인이 이처럼 BTC의 부족함을 뒷받침 하려고 개발되어진 코인이면  BTC는 이시장의 본질 및 근본입니다.

둘은 대립이 될수 없으며.  설사, 대립을 하더라도 결코 BTC를 넘어설 수 없습니다.

시장의 종말이 오지 않는한 BTC의 가치는 무너질수 없습니다. (그것의 부정은 BTC마켓부터로의 부정이며 시장의 부정시각입니다.)

 

즉 BTC의 개발진행 단계는 = 알트코인의 개발진행 가속도에 비례

현재도 BTC의 꾸준한 가치의 인증 과정중에 있으며, 확실한 도입의 발판이 될때까지 동반성장

 

물론 별개로 고정화된 CBDC는 기술의 도입과 환율처럼 나라간 가치의 고정을 유지

 

BTC의 추가발전은 = 기술화된 알트코인의 발전과 비례

 

BTC는 가치의 저장, 근본 저장소 역할

기술화된 알트코인이(속도,보안,기능) BTC와 물물 교환식으로 미래 실생활에 이용될것입니다.

다만 옥석가리기의 종점부근 (속도, 보안, 기능) 만족하는순간 옥석가리기를 제외한 상위권 메이저를 제외하고는 점차 밀려나면서 

기술의 편입화와 격차의 가속화 및 선호도로 인한 장기간에 걸쳐 사라질것입니다.

 

 

※ 향후 BTC 단하나를 제외한, POW방식은 옥석에서 발빠르게 제외될 것입니다. 

 

 

 

 

 

< 끝으로 B T C 의 탐욕적인 관점에 대해서... >

 

 

 

<아래는 STOCK TO FLOW 지표입니다. S2F 지표라고도 합니다.> 

 

btcstf.jpg

 

 

지표상(다음반감기쯤) 2025년 5월11일 1 BTC의 가격은 허무맹랑한 수치이긴 하지만, 1,449,306,149 (KRW) 가량 됩니다.

S2F 지표의 2025년 5월 11일은 물론 탐욕적인 관점이긴 하지만 

 

이 지표의 정확도에 대해 설명 드리자면

해당 지표는 반감기대비 감소하는 보상량 및 희소성과 가격의 비례 에 대해 분석한 지표로  

BTC의 과거부터 ~ 현재까지의 흐름이 거의 100%에 근접할 정도로 지표 그대로 흘러 왔습니다. 

사진상의 미래 구간 그래프는 (작성자가 신중하게 예측해 그은것으로) 

해당년도 역시 여전히 가치의 입증확인단계이며 여전히 요동은 치겠으나, 현재보다는 높은 수준의 가격대를 형성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BITCOIN은 이미 주식의 아마존(상장가18달러) 보다 역대급으로 더 많은 상승함으로 가치는 실제로 이미 입증 되었다 보여집니다.

가치의 인정은 기관및 기업 개인들의 보유로 이어집니다. CME같은 큰시장의 도입은 가치인증의 첫걸음인 셈이지요.

 

믿음이 가지 않는분은 2025년 5월11일 존재한다는 가정하에 안정적으로 0.1BTC 보유 여부를 신중히 결정 할 수 있습니다.

물론 그때쯤 가치 자체가 아예 없어서 보유할수 없거나 혹은 0.1BTC당

STF지표상 이론적 예를들어  1억4493만0614(KRW)정도 부근 정도에 보유를 예상해 볼수 있습니다.

 

현재 CME 선물거래소에 BTC에 이어 알트코인 최초로 ETH 가 선물 도입이 되었습니다.

표현하자면 신흥 배우가 이제 갓 무대에 올라선것입니다. 

BTC만큼의 흥행을 할지 부진의 성적을 이룰지 모르지만,  일단 무대에 올라선 자체는 큰시장에서의 가치를 인정 받은 셈이 됩니다.

 

0.1BTC는 희소 가치의 소유 및 투자라고 한다면 

1ETH의 보유는 가치라는 표현개념에 대해선 아직 불확실성하고, 전망이 있는 투자 개념으로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 1BTC를 보유할 시기는 이미 지났습니다.

 

하지만 적어도 0.1 BTC의 보유는 해볼만하다고 봅니다.

BTC는 혹시 앞으로의 있을 경제위기 금융위기 등을 고려한다면 전세계에서 사용되어지고 있는 인증수단인 매력적 자산이라고

볼수 있습니다.

중앙금융시스템은 국가위기시 보장이 힘들수 있습니다. 하지만BTC는 전세계에서 보안유지영역내에서 보장되고 있습니다.

 

다음반감기+1년을 기점으로 크립토 생태계가 유지된다면 0.1 BTC는 분명 빛을 볼것이며(장담)

작성자 역시 0.1BTC 만큼은 투기심이 아닌, 투자의 의미로 미래의 재정의 문제가 오지 않는 한 절대 팔지 않을것이며,

오랜시간 소유물로 개인지갑 속으로 가질것입니다.

현재 단기적 측면에서 보자면  선물기대감의 증가로 평가된 1ETH 역시 좋은 투자가 될것으로 생각합니다. 

 

 

그 다음이 옥석이 될만한 탈중앙화(생존가능)의 기술적 코인 이 다음 후보 대상 일것입니다. ※

 

옥석의 주인공이 될 향후 메이저 코인(제2의 아마존같은)은 누가 될것인지?

현명한 탐욕 관점으로 잘 선택하셔서 올바른 투자 하시길 바랍니다. 

 

 

 

 

 

 

https://coinpan.com/coin_info/183684196  비트코인에 대해서... 1편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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