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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모건 애널리스트 "기관 BTC 투자, 대부분 투기 성격"
블루레인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라이브비트코인뉴스에 따르면, 최근 JP모건 소속 애널리스트가 "현재 기관 투자자들의 BTC 투자는 대부분이 투기적 성격을 나타내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와 관련해 JP모건 및 체이널리시스 소속 애널리스트들은 "일부 기관 투자자들이 BTC 투자에 참여한 것은 맞다. 다만 그 비중은 크지 않으며, BTC를 가치 저장 수단으로 보기보다는 투기 자산으로 보고 있다. 이를 뒷받침하는 데이터로는 그레이스케일 비트코인 신탁에 유입된 투자금의 대부분이 전통 기업보다 파괴적인 기술 기업으로부터 나왔다는 것이다. 또 현재 유통되고 있는 대부분의 비트코인은 현물 자산보다 선물 계약에 기반을 두고 있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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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려주세요

2021.01.19 07:53:32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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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미남

2021.01.19 06:13:41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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