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국프로젝트 상장 케이스를보면 관련 기사나 협약 또는 개발현황등을 서서히 밝히면서 갑자기 업빗썸 상장하게되는경우를 종종 볼수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썸씽을 들수있는데요 업비트 상장전 수많은 호재와 기사를통해 사람들에게 존재를 알린후
추후 갑작스럼 업비트 원상으로인해 꽤나 많은 관심을 받았었죠
그전부터 클립이 계속 밀어주기도 했었구요
근데 얼마전 sns 관련 프로젝트인 코인원에 하블또한 mou기사가 뜨기 시작했습니다.
mou 대상은 한국인증서비스(주) 블록체인 계의 다날 이라고 보시면됩니다. 게다가 마하프로젝트의 운용사로도 많이 알려져 있죠
하블은 썸씽 템코가 대형상장을 한 이후로 꾸준히 지켜보고있던 코인입니다
가격또한 매력적일 뿐더러 클립탑재 코인을 저점에 줍는건 추후 엄청난 차익을 얻을수 있을거란 기대를 갖게 만들거든요
어차피 코인원에선 특별한 일이있지않는이상 가격은 거의 저점에서 횡보를 거듭하기 나름입니다
따라서 소액만으로 괜찮은 프로젝트들을 매집한다면 추후 잭팟을 노릴수 있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하블또한 클립탑재 코인이죠
댓글 1개
블루레인
2021.01.19 00:12:28
잘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