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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디지털 창업자 "암호화폐 대규모 자금 세탁 증거부터 보여 달라"...ECB 총재 반박
블루레인

마이크 노보그라츠 갤럭시 디지털 창업자가 크리스틴 라가르드 유럽중앙은행(ECB) 총재의 비트코인 자금 세탁 연루 발언에 대해 "지난 10년간 은행들은 자금 세탁 등 불법 행위로 인해 수십억 달러의 벌금을 냈다. (벌금이)1000억 달러는 더 되야 할 것이다. (라가르드 총재가) 이런 논평을 하기 전에 암호화폐가 대규모 자금세탁에 사용됐다는 증거를 제시하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앞서 라가르드 총재는 "비트코인은 자금세탁과 불법활동에 쓰이고 있어 규제가 필요하다"고 지적한 바 있다.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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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경동왕초

2021.01.15 08:12:12

잘 읽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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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려주세요

2021.01.15 08:01:45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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