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 매수한 코인이 없거나 매수액이 보유자산에 비해 극소액이다.
이 경우 어떻게든 싼 가격에 매수하고싶어 떡락무새로 변신하게 된다.
둘, 비트코인이 어떤 가격에 있더라도 매수하지 못한다.
이 경우 비트코인이 5천이든 4천이든 3천이든 2천이든 마음 속으로 '지금은 너무 고점이야' 라며 스스로 합리화한다.
셋, 비트코인이 폭락해도 매수하지 못한다.
이 경우 비트코인이 얼마로 떡락하든지간에 마음 속으로 '지금보다 더 떨어질거야, 그때 사자' 라며 자기위로한다.
넷, 2018년 붕괴때 손실 보고 코인판 떠났는데 지금 남들이 돈 버는 것에 매우 배가 아프다.
이 경우 남들이 돈 버는 것에 배가 아파 매일 5번의 설사를 하며, 하루에 12번 자유게시판에 떡락을 외치게 된다.
결론적으로, 떡락무새 그들의 마음 속의 매수시점은 비트코인 400만원 이하다.
그들은 비트코인이 800만원 가도 '더 떨어질거야'라며 무서워 매수하지 못한다. 나의 1비트코인 걸고 장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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