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B크립토에 따르면 카르다노 창시자 찰스 호스킨슨이 2월 메리(Mary) 하드포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또 카르다노 네트워크에서 네이티브 다중자산 지원(native multi-asset support)을 하겠다고 덧붙였다.
카르다노는 네이티브 토큰 프레임워크를 통해 커스텀 코드 없이 사용자 정의(user-defined) 토큰을 지원함으로써,
비용이 드는 스마트 컨트랙트를 사용할 필요가 없다. 새 기능은 카르다노 테스트넷에서 테스트돼 왔으며,
확장된 UTXO 모델을 위한 인프라 추가와 함께 하드포크콤비네이터(HFC)가 메인넷으로 이전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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