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CNBC의 매드 머니(mad money) 진행자 짐 크레이머(Jim Cramer)가 "개당 2만 달러 이상의 가격에 BTC 구매는 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그는 "비트코인과 변동성이 큰 주식은 서로 다르지 않다. 지난 3일간 BTC가 1만 달러 가까이 하락했지만, 비트코인에 대한 믿음은 변함없다. 다만, 2만 달러 아래로 내려갈 때까지 BTC 보유량을 늘리진 않을 것 같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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