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말~2018년 초 급등장에 '묻지마식 투자'가 많았던 것은 사실이다. 블록체인이나 비트코인에 대한 이해도가 높지 않은 상태였다. 거품이 한 번 크게 꺼지고 3년이 지난 지금은 달라졌다고 본다. 디지털 자산(가상화폐)의 본질을 이해하는 투자자가 크게 늘었다. 또 해외 기관들의 수요 증가가 가격 상승을 이끌었다는 점에서 랠리의 이유가 근본적으로 다르다. 시장이 많이 성숙해졌다."
댓글 1개
망경동왕초
2021.01.11 08:20:48
참고하겠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