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아 한빗코 대표가 2021년 가상 자산 업계 주요 키워드로 ▲금융 기관의 가상 자산 사업 진출 ▲가상 자산 투자 포트폴리오 편입 ▲가상 자산 사업자 제도화 등을 꼽았다. 그는 이와 관련해 "이같은 추세에 맞춰 2021년 한빗코는 가상 자산 사업자 인가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거래소, 커스터디, 크립토 금융 상품 플랫폼 등 가상 자산 금융 인프라를 전통 금융 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생태계 전반으로 확장시켜나가는 노력을 해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김성아 대표에 따르면 지난해 한빗코는 ▲불닥스 국내 최초 예치 이자 출시(누적 50회, 7200 BTC), 여성 유저 대상 한빗코 지갑 7개월 새 1,000,000 + 오픈 ▲김앤장, 태평양 등 로펌과 특금법 및 시행령 TF 구축 등의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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