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와 리플의 미등록 증권 판매 혐의 소송이 내년 2021년 2월 22일로 확정되었다고 데일리호들이 보도했다. 보도에 의하면 이번 소송은 미국 뉴욕 남부 지역 법원에서 열릴 예정으로 담당 판사는 Analisa Torres(에날리사 토레즈)이며, 이날은 재판 사전 준비일로 재판 당사자 양측 모두가 참석, 재판 일정 등을 협의 할 예정이다. 이 사전 준비 협의는 원격 전화 연결을 통해 이루어 질 예정이다.
댓글 1개
mimo3806
2021.01.01 18:33:42
2월 22일..이땡땡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