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오 요시타카(Kitao Yoshitaka) SBI그룹 회장이 트위터를 통해 “(미국 금융 당국이 제기한 리플사 소송과는 별개로) XRP는 크립토 자산으로서 일본 내 정상적으로 거래될 것”이라고 전했다. 요시타카는 노무라 연구소 기사를 인용, “‘일본 자금 결제법(Japanese Funds Settlement Law)에 따라 XRP는 증권이 아닌 암호화폐 자산으로 분류된다. 현지 디지털 거래소 거래에 영향이 없을 것, 또한 SBI 그룹은 XRP에 직접 투자가 아닌 리플 주식에 투자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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